눈부신 햇살을받고 우리집에서
산방산이 가리워진 단산밑을 약 한시간
걷기를 했다
건강 의 기본은 걷기인데
이좋은 환경 에 차에 의존이 너무 심한거 같다
쓰레기를 버리러 가도 100 미터이상 나와야하니
언제부턴가 습관이되어 버렸으니
지나친 문명의 혜택으로
머리는 텅 비어있고 단순해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치 않을듯싶다.
이렇케 스마트폰두 간편하고 쉬워져
눈도 나빠질건 뻔한이치인데..
소중한생명을 아끼고 사랑해서
험한꼴 안보이고 주님이 부를때 곱게 가야 하는데
그렇케 되기위하여 나자신을 먼저 아끼고 사랑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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