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했듯이 오마니 여행중 입니다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에 있는 연로하신
오라버니 가정 방문 하고
부모님 묘소에 다녀와서
횡성으로 귀촌한 언니가정에서
잠시 휴식? 을 취하고
서울로 돌아와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도 만나고
조카가 하는 미술 학원도 돌아보며
채우지 못한 동남아 푸켙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오려 합니다
웬만해선 폰두 안하고 방콕? 하며
휠링과 휴식을 통한 진정한 자유로움으로
재충전에 기회로 삼고 돌아오겠습니다
서울길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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