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며방 제주모임 으로
이번에는 렛데의 주선으로 서귀포 칼 호텔 부페에서
4인방 인 렛데 ,채움,셋째날, 그리고 나와 함께
호텔 전경을 산책하며
8월의 늦은 더위를 식혀가며
럭셔리한 점심을 먹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목적은 시며카페 제주방을 활성화시켜서
아름다운 제주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모이기 시작한게 동갑 모임이 되버렸다
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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