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제이가 돌이 지나며 의젖해졌다.
밥먹을시간되면 각자 제자리찾아 가서
숟가락질 하는 시늉까지 하고...
손님 치루느라 자주 보지않아 그런지
볼수록 언제 저리커서 즈이 식구들 알아보구..
할미가 가면 좋아라 두넘들이 법석을 떨며 안긴
다.
내 어찌 이런 행복이 주워졌는지..,
오래오래 살아서 저네들이 할미의 이미지도 마음 가득히 담고 성인이 되는것을 보고 싶은 욕심을 부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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