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르드 국립공원 가는길 의 황금벌판 퀸스타운 와카티프 호수위에 자리잡은 숙소에서 저녁노을 을 보면서 어린왕자의 글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린왕자는 노을을 하루에 마흔 네번을 볼수있었다는데.. 을마나 황홀하고 아름답던지.. 정말이지 슬프도록 아름다운 노을을 수백번도 더 본것 같은 진한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 뉴질랜드·남섬여행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