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위하여/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풍경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너무 많이 세월이 흘렀습니다 먼 고향집과 나의 어머니 그리고 어린 시절의 동무들... 성탄 카드속에 정성을 담아 적어 보내던 그 동무들은 지금 어데 있을까요 첫 아들를 낳았을 때 그 아빠와 엄마도 돌려주소서 동무들과 손잡고 이야기하며 교회를 찾아가던 그 어.. 공감가는 글&음악[스크렙] 201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