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자발 삼스(Jabal shams) 가는길의 풍경 삶이 지치고 우울할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럴때는 믿음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생각들어 보이지도 잡히지는 않는 그 무언가에 집착하게 되구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집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찾지 못한것두 있지만 괜히 반항끼 같은 심술이 발똥 하기두 했지요 우리집 앞마당 에서 .. 오만 생활 20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