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5 년전 그날 여차저차 오랜 해외생활 마치고 고국귀향으로 선택의여지없이 내려온제주살이 스리랑카와 중동두바이 오만이란 나라에서 외화 벌이의반열에 선 아녀자로써 감히 다 감당했습니다 대문앞 정원앞 밖거리짓기전...^^ 그덕분으로 은퇴지 제주살이의 반석이되서 두채의집을 짖게..

제주 이주5 년차됩니다 제아들 내외가 운영하는 민박집을 소개합니다 "이공일삼민박" 어렵게 내려와 땅을 구입하며 직접설계하고 지어진 쌍둥이 손주들을 키우며 한해한해 살아가며 꾸며진 모던한 가족팬션 입니다 첫해에 돈이 모자라 담도 못쌓고 잔디운동장 에도 휭하니 그렇거구? 했..

무심히 나가보니 아들네 집 담밖에 뭔 미술관입구 표시가 있어 들린곳!!! 폐교가있듯이 폐교된 부대인가보다?했던곳... 위병소 초소 에 한사람을 위한 미술관 이 있다 미술관, 예술관,박물관 천지가 된 제주도. 언젠가 제주여행에서 비 오토비아 동내를 방문하게됬다 경비초소에서 예..

제주여행은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이공일삼 민박으로 오세요 2인 1실 1박6만원(일인추가 만원) 공동휴게실과 최신식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http://blog.naver.com/jeju2013h 이공일삼 민박 이름;이공일삼 민박 주소;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문화로 ..

집에서 10 분 내외 산방산아래 유채꽃이 한창피고있다 이달18 일 유채꽃걷기대회 전에.. 지기 시작할 유채꽃 보며... 제주여행은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이공일삼 민박으로 오세요 2인 1실 1박6만원 공동휴게실과 최신식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http://blog.naver.com/jej..

겨울을 피해 온 제주 2 월21일 아침 형제섬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비켜서 머리위에 떳다. 중문 주상절리가 미쿡에 그랜드캐년이 비교되는지?.. 감흥이 안온다. 여행에서 재활치료가 허상을 쫒아 뜬구름을 잡으러 다녀온 길은 아닌지??? 그 긴 길에서 나를 발견한건 몸하나 살아있다는사..

삼다도 삼무도 에서 물질( 해녀짓)만 못 해봤다 4 년전 바다가 좋아 바다옆 원룸 얻어 바다 소리 귀신소리 처럼 싫컷 들었다 제주 올레를 걸으며 귤밭을 지나가며 대학나무 라는 노란귤이 마치 돈으로 보였다 지고 있던 배낭을 던져버리고 귤밭에서 감귤체험을 시작한 계기로 처음 따보는..

제주 의 전형적 인 감귤철 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귤이 여기저기서 나눔으로 들어옵니다. ㅎ 지인의 밭에서 따주고 덤으로 두박스 를 얻어 왔습니다 제주살면 귤나무 누구나 다 있는줄 알았습니다 텃밭에 키우는 두그루 에서 처음으로 귤을 내손으로 키워먹어 보았습니다...ㅎㅎ 가난한 ..

제주 서귀포 안덕면 화순리 입니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환절기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려고 동내 화순사거리를 내려가 안덕보건소 를 방문했는데 약간의 감기증세로 거부받고 뒤돌아 아래 안덕병원에 들려 처방제를 받고 화순약국에서 약을지어오며 비오는 화순리 거리를 돌아..

지난봄 부터 부자유로운 몸으로 병원을 드나드며 계절도 바뀌고 안사돈이 병문안 겸사 제주를 방문 했어요 자연과 함께 어우리진 제주형 자연휴양림 에서 1박2일 사돈가족과 하루를 지냈습니다 병약한 나를 위하여 10 월 첫날부터 연휴 가간에 예약하기 어려운 교래자연휴양림 에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