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오만땅에 꽃/부켄베리아 이곳 소하르엔 한6개월정도 태풍을 동반한 비를조금 뿌리고 지나간거 외엔 비구경을 못한거 같네요 거리엔 불타는듯한 더위에 찌들려서 만지면 부서질듯한 메마른 가로수들도 인제는 조금씩 되살아날려구 하는 9월입니다 저희집 텃밭도 인제 갈아서 엎고 부엽토를갖어다 뿌려놓았습니다 모종판에 .. 오만 생활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