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다육이 들 손 봐 주웠어요 불량한 오마니너무 하다 싶다3 년전 부정맥으로 쓰러진후얘네들이 그리 소중하지 않았다 그어떤 동식물이 내생명보다 소중한게 어디 있겠나? 기르던 냥이도 집을 나갔고 개를 기르라고 이웃집에서 주기에개집 과 용품을 드리고 2 주가 되도 적응이 되지않아 도로 나무타불? 로 보내졌다 .. 소소한 일상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