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송악산 둘레길 소나무 숲으로 역 주행

제주 서남쪽 최남단 마라도가 보이는 코지 송악산 개인적으로 제주도에서 젤루 좋아하는 아름다운길 올레10 코스 송 악 산 마라 해양공원 아침 상 마치고 남은밥을 주먹밥 으로 싸들고 늦은점심도 마치며 송악산 중간 일본 진지 동굴에서 멀리 마라도와 가파도 놀멍 걸으멍 어슬렁 올레10 ..

태풍 '솔릭'이 지난 후... 시며 여행팀 마라도 섬속의섬 투워 프로그렘 이 있어 틈새 여행 으로 가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마라 해양 도립공원 일부 송악산 둘레길 을 돌아 나와 모슬포 산이수동 해녀집 아래 바닷가 를 걷고 돌아 오는 길 입니다 柗 岳 산 태풍 솔릭으로 쓸어진 소나무... 송악..

제주 산방산 서남쪽 단산가는길 입니다 대정향교 입구에다 차를두고 단산사 절 가는길로 입구에서 부터 올라 가는 중 입니다 대정향교 단산은 보는것 만으로도 바위산으로 두귀가 마치 박쥐 같기도하고 고양이 귀 같기도 하고 보는이에 따라 다릅니다. 두귀가 낙타 봉 처럼 ? 우선 올라 ..

태풍이 물러간 자리 다시 장마가 돌입한다고 해서 바람 잔잔한 비가 내리는 아침 올레아우와 아점을 마치고 깜짝 드라이브 하면서 사계리 바다 설쿰바다 구경 도 하고 오자 해서 나섰다 산방산 구름모자 가 거치다 말다 오묘한 날씨에 한라산 이 보일듯 말듯! 송악산 둘레길목 으로 들어..

2018 년 7 월 3 일 태풍 제7 호'쁘라삐룬' 오는날 제주 서귀포 안덕면 화순항 에서부터 용머리 사계리항 형제로 송악산 마라도 선착장 에서 유턴 하며 오메가메 사진으로 말하다. 난 아직 배 안고파! ㅎ 게으름 뱅이 놀고먹는 백수가 워째 삼식 세끼를 다 채우냐? 아점 한끼 대충 먹구 나가본 ..

제주 송악산 골짜기 의 은하수 같은 산수국 골짜기 를 보기위한 이른아침 송악산 둘레길 을 돌아 나오며 단산, 산방산,한라산, 군산,형제섬 풍광이 실루엣이 였습니다. 일출까지 본다면? 기대를 갖고 갔습니다 바람 언덕 에 송악산은 바람 없는 거대한 호수 같았습니다. 이런풍경의 실루엣..

올레10 코스 이기도 하고 최남단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 이기도하다 오늘은 역주행 으로 송악산 이름처럼 소나무 숲 으로 들어섰다 '마라해양도립 공원' 송악산지구 이라는 새로운 간판이 눈에 보였다 정돈된 데크길 옆에서는 일본 진지동굴 의 보호막 이 만들어 지기도 했다. 가파도 마라..

사진 찍기위한 제주여행 첫날 실수로 시간 과 장소를 맞추지 못해 재 도전 마지막날 올레샘과 해돋이 출사를 도와주며 동행하며 많이보는것 과 같은것을 보아도 느낌이 다른 사진 또한 다른 틀린것이 아님 을 배워가며 느림의미학!!! 모닝커피와 샌드위치 준비해놓고 설큼바당에서 아침..

삼다도 제주 올레10코스 송악산 일부 알뜨르비행장 가기전 셋알오름 걸으며 뱀이닷! 나무위에 누렁배암 이 일광욕을 하는걸 카메라 의 담다...^^ 일본일제때 고사포진지 비극의현장 에서 올레10 코스 중간 쯤 송악산 맞은 편 상모리 셋알 오름 바람의언덕 에서 내 폰으로 올레샘의 촬영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