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위한 제주여행
첫날 실수로 시간 과 장소를
맞추지 못해 재 도전
마지막날 올레샘과
해돋이 출사를 도와주며
동행하며
많이보는것 과 같은것을 보아도
느낌이 다른 사진
또한 다른
틀린것이 아님 을 배워가며
느림의미학!!!
모닝커피와 샌드위치 준비해놓고
설큼바당에서 아침을 마치고..
사진 취미로 빠져버린 여행자
두분에게서 모델이 되는 해프닝? 으로
형제섬을 바라보며
오마니의 대충
모닝커피와 샌드위치 맛을
스테이 위드 커피 집 앞에서
먹고 있으니 더 맛나다.
많이 웃은 날이였다.
대포같은 카메라의 속 사진이 궁금 하지만 ?
이야기가 있는 실시간 사진들이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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