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소하르공원 앞 바닷가 야자수 일출 소하르 공원을 산책하며 호젓하게 바다의 내음을 맡으면서 뻥뚫린길을 드라이브 하며.. 자주는 아니지만 아침에 공원이나 바닷가에서 해맞이를 한다 모스크 철탑 사이를 뚫고 작렬하게 태양은 오만의 땅을 더욱 메마르게 비춰진다 흐리거나 비오는날이 거의 없는 나라 오만에서 맘만 먹으면 1년 내내 .. 오만 생활 201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