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마지막날 제주 주상절리의 일몰을 보려는 사람들 그토록 유난히도 찌는듯한 여름 8월의 마지막날 해를 보내기가 아쉬워 중문에 있는 주상절리의 제주 서귀포 앞바다의 너울 파도가 장관 이라고 하여 둘러보러 나갔다가 뜻하지 않게 해몰이를 보려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건 처음 봅니다 주상절리의 자연 조각?작품은 이미 알려진 여행지 .. 제주살이 2013.09.01
소하르를 잠시 떠나며 /마지막 남은 대추야자 오만 소하르 샬롬 하우스 바로 옆에 있는 동네 모스크 내에 있는 대추야자 열매가 아직도 탐스럽게 남아 있길레 올해에 마지막 남은것같아 아쉬움을 남기고 몇컷찍어 돌아왔습니다 이렇케 가까이 보면 탐스럽고 꼭 포도송이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포도송이로 표현했고 번성의 상징으로 젖과 꿀이.. 소소한 일상 2011.08.09
오만 소하르 Fort 모스크 내 종려나무(대추야자) 아랍 오만 소하르엔 대추야자 농장이 많습니다 삭막한 땅이지만 바다가 가깝고 내륙지방으론 돌산도 있고 나름 푸르름이 적당이 어우러진 오만에서 세번째가는 도시랍니다 아랍에메레이트 두바이에서 한시간 남짓한 도시이다보니 오만 수도 무스캇트에서 오는것보담 더 가깝답니다 첨 오만을 방문.. 아랍 오만 이야기 2011.06.15
번성의 상징 종려나무 열매(대추야자) 아랍 오만 대추야자 열매 입니다 너무도 많이 달려서 무게를 이기지 못할까봐 솎아낸 거랍니다 소하르에 오니 친구 하미다집에서 열대과일을 듬뿍 갖어다 놓았네요? 그래서 답방으로 수박을 사들고 갔드랬습니다 지금부터 수확기에 들어가나 봅니다 종려나무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 아랍 오만 이야기 2011.06.07
오만 대추야자(종려나무)에 관하여 삭막한 오만땅엔 이렇케 대추야자(종려나무)마을이 넓게 형성 되어있다 나칼(Nakhal)이라고 하는 지명인데 이곳이야 말로 사막의 오아시스가 아닌가 생각든다 거대한 돌산밑에서 온천수도 아닌것이 샘물도 아닌것이 뜨뜨미지근한 물이 사시사철 개울을 이루며 흐르고있다 빨래도 하는 사람도 보이고 .. 아랍 오만 이야기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