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원산지는 아프리카인데 오스트이아 군인인 그는 장교였다고한다 이름하여 부겐베리아 그가 유럽으로 처음가져와서 전세계로 퍼졌다고한다 그의 이름을따서 부겐베리아라고부른다 환상의섬 투워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예뿐 열대꽃 들 ! 그중 에서도 문주란 남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바..

필리핀 두번째 도시 민다나오 다바오 에서 빵카 배? 란걸 타고 파라다이스 리조트 에서 하루 를 쉼의 시간 을 갖습니다 다바오 에서 하일라이트 에멜랄트 바다 색깔 과 진주섬 답게 깊은 코발트 비취 에서 바다가 주는 평화를 누리며 택시를 타고 방카 보트 를 타고 혼자 유유히 놀..

산비탈 도시빈민촌 쓰레기를 모아 분류해서 팔아 쓰기도 하고 마약과 범죄소굴 이 된 스모킹 마운틴 이라고 정글속 판자촌 이다 이런곳 에서 복음을 전하고 가난을 구하겠다고 빵을 나누는 마더드보라 선교사님이 계신다 저녘연기 낙엽타는 냄새와 정글향기? 라고 표현 하면될까..

다바오에서 2 주째 네번째 빵 나누는날 드보라 목사님 과 로칼 교사 와 도우미 성도님 과 한자리....

다바오 의 악어 뱀 농장 동물농장 이다 그린마운틴 의 그린타운 부켄베리아 꽃 이 아름답다

꽃사진 잘안들어가네? 역시필리핀 인터넷 노 굿...

필리핀 두번째 도시 민다나오 다바오의 도시 빈민촌 '다윗의장막' 예배의 초대되서, 세상에서 젤루작고 가난하고 아름다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동과충격? 이였습니다.. 어린아이?같은 어른이 갓난이 젖을 물리고 예배를 드리는 곳 이아이 들을 먹이고 입히고 보듬어주는 살아..

열대과일 의 80% 가 필리핀 민다나오 에서 생산된다 합니다 두리안은 제철 이라고 네송이의 만원도 안 된다고 사서 현지에서 껍질을벗겨 속 알맹이만 사다놓고 싫컷 먹었습니다 냄시때문에 호텔에서도 반입불가 공항에서도 개를 풀어 반입 할수없는 비타민 덩어리? 두리안 을 먹..

쓰레기를 주워 살아가는 산비탈 빈민촌 ( 스모킹 마운팅)이라 합니다 쓰레기 산더미 의 마약 과 시체가 섞여 불태워 졌던 사람이 살수 없는 무허가 빈민촌 에서 교회를 지으고 그들에게 말씀을 주기전에 그들에게 빵을주는 마더 선교사 님 이 계십니다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은퇴해서 편..

필리핀 네번째 날 집주변의 저녁무렵 동내 어린이 들 의 재잘거림도 없이 조용하고 한적한 다운타운 의 풍경입니다 경찰차(911) 가 매일 정차중 입니다 물론 안전하기에 ? 사진 도 찍어 봅니다 필리핀 만다나오 다바오는 여행자제 구역 이고 총을 법적으로 소지된 국가란거? 사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