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아라비아 양고기 는 터러키 식당 의 양갈비 와 케밥, 아보카도 스무드 는 잊을수 가 없다 아주 어린애 였을때... 오빠야 가 새총 으로 잡아 짚으로 숯뎅이 로 구워주던 그맛! 참새고기 맛 이다. 아랍 와서 처음 맛을 본 그맛 을 잊을수가 없어 오만 한달살이 시작 오는날 부터 짐 풀..

오만 수도 무스카트 에서 소하르 로 가는 중 입니다. 이른아침 두바이 로 가는 손님 차에 묻어가는길 입니다.. 무스카트 와 소하르 는 약280 킬로 로 약2 시간 거리입니다 새벽달 을 앞으로 두고 동녘의 일출해 를 등지고 가는길 입니다...^^ㅎ

아랍 오만에 와서 오만 가지 다 합니당! ㅎ 오만 가지 매력? 으로 빠져 봅니당! 오만 사람도 바다 갯뻘에서 조개,새우,게,이런거 잡는거 첨 봅니다 숙소에서 성지?처럼 바닷가 모스크 를 바라 보면서.... 아침 저녁 시간 되는대로~~~ 개와도 산책도 하며 지냅니다 오마니 따라 맨손으로 잡아 ..

아랍 중동 오만 한달살이 의 두주가 갑니다.. 오만 수도 무스카트 어느 바닷가 한국인 게스트하우스에서... 10년전만 해도 알려지지 않은 아랍 오만나라다.... 오만을 검색하면 '오만과편견' 이 나옵니다 중동 무슬림 은 금요일 과 토요일 이 휴일 입니다 그러니까 불타는 목요일 입니다 따..

아랍 중동 오만 무슬림 국가 에서 한인교회 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오만 정부에서 종교부지 에 이리 멋진공간 을 준비 해 주고 빌려주고 외국인 들의 종교활동을 보장해 줍니다 여행자 로 따라나선 자리 였습니다 방금 아프리카( 에디오피아 등등..) 교회 에서 마친후 곧 한인교회 차례 입..

스타벅스 에서 모닝커피 와 부런치 그린 힐 ~~ 에서 노을 빛

오만 국민 마라톤대회가 주말을 맞이하여 양일간 열렸답니다 축제 같습니다... 아침7시부터 오픈 인데 8시반쯤 나가본곳 입니다 베두인의후예 처럼? 오만 스럽습니다.

아랍 오만 수도 무스카트 살롬게스트 하우스 에서 멀리 보이는 바닷가 모스크 가 내마음의 성지로 삼아야 겠습니다 하루에5번 아잔소리 에 마음의 울림이 옵니다 여기도 내주 하나님 마음을 열고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내 마음의 예수님 어디든 영혼을 살리는 치유의은사 로 여기까지왔..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 도로에서 마라톤 경주 가 열립니다 모든 스포츠 는 축제 입니다 바닷가 를 끼고 달립니다 여자들은 역시 스카프 둘러 쓴 마라토너 도 있군요...^^

무스카트 시내 중심에서 한인 아짐들 과 부런치 로 먹은 음식 과 오아시스 해양공원 앞에서 무스카트 시티 투워 버스 정유장 에서 수다삼매경에 빠진 오만 한인여자 네를 따돌림 하고 어슬렁 어슬렁 중동나그네 가 되서 찍어둔 사진들... 이런곳이 바로 아랍 중동 오만 수도 무스카트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