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아랍 오만 한달살이 소하르 의 터어키 식당의 양갈비

환희의정원 2019. 1. 22. 02:03

 

 

 

 

 

 

 

 

아라비아 양고기 는

터러키 식당 의 양갈비 와 케밥,

아보카도 스무드 는 잊을수 가 없다

 

아주 어린애 였을때...

오빠야 가 새총 으로 잡아

짚으로 숯뎅이 로 구워주던 그맛!

참새고기 맛 이다.

 

아랍 와서 처음 맛을 본 그맛 을

잊을수가 없어

오만 한달살이 시작

오는날 부터 짐 풀고 가 본 두 번째다.

 

먼저 사준 댓가로 내가 가자 했다

 

무스카트 에서 소하르 로 오며...

 

우연히 십년 전 GS 관련 자 회사

모모님! 을 만나게 됬다.

 

나는 그를 알아 보지 못했다

그분은 나를 기억하게 한다

 

소하르의 쌀롬 하우스의 양갈비 를

기억 하고 있었다

 

이렇케 중동 나그네 15년을

중동오만 에서 가족 들은 귀국하고

혼자 남아 있덴다.

 

팔자소관 ? 운명 이라고?

 

구래도 얼굴의 구도자 처럼

평안하고 행복해 보인다.

 

혼밥의달인 ?이 되서 반 아랍사람 으로

아잔소리 의 맞춰서 기도 를 한다고 한다.

 

베두인 의 후예 로 손님 을 극진히

대접 을 해야한다 는?

아랍으로 간 남정네 들의 애환? 을듣게 됬다..

 

유일하게 소하르 피쉬마켙 맞은편

의 하나

그때 그사람

터어키 레스토랑 의 메니져

아직 도 그분이 있었다

나도 그를 알아보고

그도 나를 기억하고 서로 안 늙었다고?

반가움에 몸 언어 로 머리카락 을

가르치며 나두 늙었다!

 

노노노~~~^^

7년 전 으로 돌아갔다..

 

오만 한달살이 하며 두번째 다.

아라비아 의 양갈비 의 추억!

앞으로 한번은 더 올 기회 를 본다....^^

 

오만 소하르 터어키 식당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