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기고 인생 하루하루 를 감사하고 싶다 지금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사이버세계에서 카페에서 낯익은 닉네임 따라 대답글도 좋고 때로는 동문서답식 댓글창도 유치찬란한 댓글놀이!ㅎㅎㅎ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오면서 잘잤어?밤새안녕?내가나에게 베시시웃음 ㅎㅎ 나갈곳이있다 내이야기를 남의이야기도 듣고 파란하늘을 볼수있다는 것도 행복이다 ㅎ 아둥바둥 이리저리 허둥대며 살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잘 나간던 이들도 길거리에서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는일이 비일비재 하다보니 사람들 마음이 조금은 싱숭생숭 내가 잘해서만 되는것두 아니구 모든게 조화롭게 맞아가야만 비로소 안정을찾구 살아갈수 있는 지금의 현실을 마주할수밖에 없으니 말야. 어젯밤에 목이 아프고 코로나가 재유행 할거란 이야기도 떠돌고있다 그때는 정말 암흑시대 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