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행복하고 싶다!

환희의정원 2024. 8. 2. 14:58


가볍게 즐기고 인생 하루하루 를 감사하고 싶다
지금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사이버세계에서
카페에서 낯익은 닉네임 따라 대답글도
좋고
때로는 동문서답식  댓글창도
유치찬란한 댓글놀이!ㅎㅎㅎ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오면서
잘잤어?밤새안녕?내가나에게
베시시웃음 ㅎㅎ

나갈곳이있다
내이야기를 남의이야기도 듣고
파란하늘을 볼수있다는 것도 행복이다 ㅎ

아둥바둥 이리저리 허둥대며 살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잘 나간던 이들도 길거리에서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는일이 비일비재 하다보니
사람들 마음이 조금은 싱숭생숭
내가 잘해서만 되는것두 아니구
모든게 조화롭게 맞아가야만 비로소 안정을찾구
살아갈수 있는 지금의 현실을 마주할수밖에 없으니 말야.

어젯밤에 목이 아프고
코로나가 재유행 할거란 이야기도 떠돌고있다
그때는 정말 암흑시대 였지~!
마스크를 다시쓴다면 상상도 하기싫다
그러면서 버리지않은 준비해논 마스크가 엄청많다
나를위한 남을위한 마스크를 찾아서 준비를한다 ㅎ
평소처럼
안덕병원에서 처방전으로 병원비1300원
약값1000
이러니 남용할수밖에 없다
감기가오면 약국에서  쌍화탕 하나 사 먹음될걸~!
상비약보다 더싸게 현실이다

그렇케 살아온것
옛말이되고 있다

나는오늘 일자리에서
나보다 모두 나이가 더 먹어서
그들속에선 난어린 어른아이 다
왜들그렇케 고집스럽고 제잘 란 노인들 속에서
나도 저들처럼
전염되는거 같아서  서글픈 마음이든다

시간을 지켜주고

주2일 반찬 도시락 봉사시간 이 되서
무료식사 제공받고
내할일을 다한후의 오는 홀가분도 행복이다
주말엔
아무 프로그렘이 없어서
처방해놓은 약을 입으로 털어 넘기면서
이기분으로
운전도 가능하고 음악실로 향한다


취미를 갖고
현재에 만족하며,
긍정적 사고로,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지 말며,
작은것에도 감사한다.


몰아서 글쓰기
티스토리 는 나만의 글쓰기공간으로
잘활용 을 해야 겠다

사이버공간 은 언젠가 어느순간에. 사라지고
공중분해?될수도있다 걸러지지 않는
진솔한공간 이다

시인의마을에서
제주어 시간 이 많아져서
영어보다 어려운제주어
불량한 학생이 싫어하던 영어시간과 똑같이
흥미가 없어져서

2부순서는 생략하고 돌아왔다
글로벌시대의
제주어를 머리싸매고 배울 이유가없다

내블로그 의
드롯샹내 부는 농삿꾼 닉을갖고 방문하고 있는
블로거님 에 대하여
질문을 해서 받아놓은
제주어
드롯샹내 란 언어는 내버린다? 여러뜻이있는거같다
기준이없는제주어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