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서귀포 구도심 송산동 또는정방동 에서 이중섭거리 입구 100년 넘은 서귀초등 학교 출신으로 시작된 솔동산 음악동아리 의 가입 을 하고 주로Art in Yeagerna 겔러리에서 대표 임리나 추천으로 활동하면서 회원16명 카톡방에서 소통하면서구 관광극장에서 프로그렘이 나와서 봄부터 기획자 가 하라는 대로 연습도하고 변화무쌍한 제주날씨 관계로 세번째 캔셀되서 불가항력 이다리허설 하면서 한곡 올립니다방금 카톡. 뜹니다 다음 9월1일로 연기한다! 그날 비가 온다면 분명히 자연재해의 그누구도 장담 할수없다 지붕이 없는 구멍뚫린 구 관광극장의 천막은 절대로 칠수없다!!! 아이러닉하다 서귀포시 에서 구도심 구관광극장 을 보존하라 육지꺼로 이해 불가한 문화도시 서귀포살이 서귀포 는 이미 글로벌 도시다 야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