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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사전선거 마치면서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나의 조국! 대한민국! 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아 내게 남아 있는 것은 조국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누구이건 한결같이 증오한다. 그가 노조원이건, 교사이건, 교수이건, 그대로 놔 둘 수 없다. https://www.news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762 [유응교 칼럼](20)44번 버스 - 뉴스N제주

내사진과 글 2024.04.09

ㅏ배타고 육지여행 갑니다

집나가는 순간여행 이라고 합니다 가슴떨릴때 갑니다!ㅎ 어느날인가 육지꺼로 제주 서귀포살이 동기가 되서 셋이 모였습니다 육지에서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치만 표선면에서 자리를 잡아서 둥지를 튼 바로미터님 제안의 대책없이 질러버렸습니다 ㅎ 제주도 서귀포에서 제주시 시외 터미널 로 가서 택시로 연안부두 2터미널로 갑니다 설레입니다, 부두 터미널에서 셋이 모여서 갑니다 제주와육지 항로로 오가는것은 처음입니다 5박6일간 여행기를 쓰려합니다,,, 첫째날 스케치 사전 선거마치고 2024년 4월총선 날에 제주에서 목포 항구 로 갑니다 이동 배시간 약5시간정도 배안 에서 약식 점심과 저녁 을 준비합니다,,, 바로미터 대장 앞세워서 차도 먹는것도 운전도 다해주는 대로 데려다 주는대로 차려주는 대로 먹겠습니다 셋째날 팬션지기 ..

제주여행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