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산발적인
산불 이 나서 특별 재난방송 보면서





많은양은 아니지만 비가 오고있는
서귀포 아침 을 엽니다
전국 의 산불 재난방송 을 보면서
잠을 설쳐서
어제 사진을 정리하면서
뭐가 그리중한가?
불행 중 다행인지
비가 마구쏟아져서 산불좀 잡아주길 바라면서~!
기분도 다운 됬고 우울모드 로
변화무쌍한 제주 서귀포
산불로 생명을 다한
고인의 명복 을 빌면서
변함없는 삶은 기적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던대로 감사일기
어제의 흔적으로
무사안녕 입니다
집둘레의 개나리꽃 을 담아 놓고


한국인에게는 매우 친근한 꽃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나리와 꽃 모양이 비슷하여, '가짜'라는 뜻으로 개나리로 불린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꽃이지만 해외에서는 매우 희귀한 꽃이 라네요
꽃말은 '희망', '깊은 정', '이른 봄의 감격', '달성' 이랍니다(펌글)
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3810090236
서귀포살이/일상을 기록하는것!!!뭐가중한가?
전국 의 산불 재난방송 을 보면서 잠을 설쳐서 어제 사진을 정리하면서 뭐가 그리중한가? 제주의 아침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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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 화순곶자왈에서 산벗꽃길 에서
이렇케 얼룩지는
봄은 오고 가메
세월은 갑니다
비가 훔뻑 와서
산불씨는 온데 간데 없이
진화 되길 바라면서
서귀포의 아침 을 엽니다

나라에서 주는 주2일 노인무료 식사
노인천국
대한민국 제주도민 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인구절벽의 노인이라도
필요로 하는
선한 영향력 있는 하루를 살게
해달라고
이기적인 기도를 함께 합니다 ㅎ
재앙 속수무책 산불지역의 대한민국
있는곳에서
힘을내요
다시한번 힘을 모아서
재건하는 기적의
대한민국 위기 극복 과 희망 을 기대하면서
비오는 서귀포에서
아침 을 엽니다
제주어공부
#1… “빙색이 웃는 걸 보니 배지근혼 일 이싱거담다이?”
“예, 큰 며느리 아들 난 마씀.”
‘빙색이’는 ‘빙그레’와 비슷한 말이지만, 순수하게 웃는 모습의 느낌을 더 주는 제주어다.
‘배지근다’는 음식이 입안에서 기름진 맛이 있음을 뜻하지만, 좋은 일이 있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아무튼 ‘빙색이’와 ‘배지근호다’가 가장 감칠맛 나는 제주어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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