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길 걷기날 입니다
꽃샘추위 에도
널려있는 서귀포천지의 유채꽃 무리가 휘날립니다
눈만뜨면 동내공터 에서도 무리무리 피고있습니다
노란꽃은 모두 유채꽃 이라고합니다ㅎ
3월이면
노란물결의수채화마을 이되는 빛나는 서귀포살이
서귀포 유채꽃 걷기 포스팅이 올라옵니다
크게 준비할것 없이
배낭의 생수와 간식정도
그냥 나갑니다
가다가 중문관광 단지에도 걸을수 있는곳 이 많습니다
그래도 여러곳의 포스트로 알려 줬으니
누구라도 동행인이 될수도 있어서
서귀포 월드컵 신서귀포 행사장으로 가려합니다
혼자도 걷기 좋은 길안내 따라 안전하고
심심하지 않아요
걷는것은 감사입니다
두다리가 있어서
그냥 긍정적 마인드로 걸으멍 쉬멍
생각하멍
멍때려도 경쟁자도 없이 걷다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국이 어지러운 이때
쌈질하지 말고 상생하는길이 되길
기원하면서
우울증 스트래스 날려 보내 는 기회도 됩니다^^
샐카도해보구요 ㅎㅎ
오전 10킬로정도걷고
오후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수채화전시회의가려합니다
아트 인예그리나 겔러리 일요무대 진행자
그림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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