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의 서귀포 귀촌후
사이버 카페에서 의 인연
셋째날팬션 지기님과 의
십년지기 우정 으로
봄정모 육지나드리후
모임을갖고
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3668701406
있는곳. 서귀포. 표선면 동쪽에서
서쪽 안덕면에서
중앙 서귀포 한라산아래
셋째날팬션 로비 에서 만난후
자구리해안 근처에있는
호림식당 횟집에서
오찬후
2차로
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3668883220
칼호텔부지"허니문하우스"
에서 티타임을 갖고
올레6코스 경내를 산책후
헤어졌습니다
우린 이렇케
은퇴후의 여유로운
빛나는 서귀피안으로
멀다면멀고 가까우면 가깝고도 먼 이웃으로
누구라도 있는곳에서 벙개치면
셋 이 만나서 먹고 마시고
걷고
여유로운 섬살이 를 합니다
후기 라기보다 제가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두고두고 펼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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