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제주 서귀포 안덕면 일상이야기

환희의정원 2020. 12. 3. 11:18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당 사례와 관련해
"제주도는 코로나19로부터의 탈출을 위한 장소도,

코로나19의 도피처도 아니다"라며
"제주를 사랑하는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제주 방문을 잠시 미뤄 달라"고 호소했다.

여행지 서귀포살이
산방산아래
안덕면입니다

 

제주살이 서귀포살이

안덕면사무소

일자리를 찾아보기도 하고

안덕면사무소 를 방문합니다

코로나 시국 이라서

입구에서 부터

열채크 와 손소독 마스크

검렬이 까다롭습니다

자연스럽습니다

방문록의 온도,주소 전번 을 흘립니다~~~!

때 이른 수선화 가 피고 있었습니다

'금잔옥대' 라고도 합니다

안덕면 사무소 에서

아래 동내로 화순일주도로

사거리에서

안덕보건소 에서

독감주사를 맞으라고 문자가 뜹니다

안덕병원에서

겁내던

독감주사를 마치고

재활용센타가 있습니다

장래 미래가 있는 손자를도와

빈병재활용으로

길거리에서주워놓은

소주병 을 팔아

용돈으로

보템합니다

소주빈병100원

맥주빈병130원

산방산 아래

용머리해안

기후변화홍보관 의

코로나정국의 법칙준수

여행지 서귀포살이

일상이야기 입니다

산방산아래

화순문화마을

환희의정원 오마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