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아래
화순문화마을
울집옆에
은퇴 후
켐핑카로
한달살이 여행자가
제주도를 두바퀴반 돌고
돌아 가려다가
겨울살이로
3개월 달세를 찾아서
옆집에 빈방을
소개해줘
따뜻한 남쪽나라
겨우살이의
켐카 세워진거 보면서
여행의 목마름이
그리움 으로 남는다
한라산 산행 후
보내온 사진이다
여행지 의 살아가는 이야기
코로나정국이라
송년회모임은 쉽지않을거 같아
꽤 심심한
12월 첫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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