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의 달 에~~~!
며느리의 집밥으로 생일상 받으면서
거리두기 로 일상 이 바뀐
할머니 의 생일상
며느리의 손으로 차려
집밥으로 쌍둥손주들 의 축하편지 와
축가 를
받으면서~~~!
이 어려운 난관에~~~!ㅋ
욕심 의 욕심으로
획가족의 아들 내외
생일이 4월의 몰려있어
먼저 며느리 생일상 으로
시작된 집밥!
열흘후
시어머니 생일상을 차려 초대된
가족파티!
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이행하기로 한답니다
코로나 재난 긴급 자금 을 받는
서민의 생활의 형식 을 떠나서
다행이 자영업 으로 자가 사무실이라
임대료가 나가지않아
유지하는 마당에~~~!
어린이날 까지
소비를 하게됩니다
며느리 왈
아이들 에게 충고 한마디 합니다
어린이날 선물고르기
만원 안에 고르라고 한거에 대하여!
코로나로 학교도 못가고
우리보다 어려운가정의
성금을 보내지 못해도
아껴써야 된다는 설명 을 합니다..
어린이날 황금연휴 마지막날에~~!
현실에서 자족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며
사는며느리!
어린이세상
일년의한번
아이들 의 선택권 을 주워
지나친 할무니의 사랑 이 부끄러운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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