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악몽 같은 여행길
50일 지나면서
치유의 휠링
시간은 꿈같이 흘러가
상처와 불신
아픔을 남기고
미련 없이 떠나려 한다
급하게
소독제,가글,
물티슈,등등 가방을 정리하면서 울컥 해진다..
몇 가정 없는 소하르 에서
종파티 초대 받으며
세상 의 반은 여자다
(5명)
기독모임 에서
성경공부 와 처 해 있는
코로나 퇴치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 모임을 마치며...
시원섭섭 을 넘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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