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가족 이야기 입니다
복지사 로 은퇴해서
귀촌한
강원도 횡성 공근리 촌동내의
스웨덴 스톡홀름 의 복지국가 에서 한가족이
분단된 대한민국 전국투워를 하면서
내동생 가족 강원도 로 귀촌한 촌동내로 방문하게 됬답니다
( 내동생 복지사,조카통역,)
스웨덴 복지국가 에서
아직도 전쟁고아 를 수출하는
비하인드 모모 홀트아동 사회복지에서
버려진 세명의 한국아이 를
입양해서 키우는 하나님 을 섬기는
훌륭한
노벨상 창시 발상국가
스 웨 덴 사람
사연은 이렇습니다
그 아이들 이 좋은환경 에서 잘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아이들의 초상권이 있어 이만
소박한 귀촌살이 의 큰손님 이 와서
안채 를 내주고 고유의 한국음식 으로
대접하고..
분주합니다
일박 이일 을 지내고 돌아 갔다고 합니다
감동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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