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아랍 중동 오만 무스카트 바닷가 에서

환희의정원 2019. 1. 28. 15:45

 

 

 

 

 

 

 

 

 

 

 

 

 

 

 

 

 

 

 

 

약20 일간 7년전 의 발자취 를

찾아 나선 소하르 의 아름다운 우정과 추억 으로 마무리 하고

 

오만 수도 무스카트 에서 짐을 쌉니다.

 

아랍 오만 에서

두바이로~~

요르단(조르단)으로~~~

이스라엘~~~

 

리터언 ~~ 서울로

제주로~~~~

 

어케 될지 모릅니다

 

오만의추억 을 담아놓고

폰의사진 을 지워

빈공간 을 유지 해야 합니다

 

65세의 어렵고 고달픈 외로운

성지 순례길 입니다

 

예수탄생지 로

인도 되는 여정 입니다

 

순탄 하길 기도합니다..

 

아랍 오만에서 의 마지막 날

일출 입니다

 

예수의 닮은 삶을 사는

살롬하우스 에서

희망을 봅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체험하는 시간이 였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팔라즈의 축복의 통로로~~~^^

건강 과 은혜로

치유와 휠링시간 이 였습니다

무스카트 에서

마지막 일출로 ~~~

 

살롬 게스트하우스 앞

바닷가 를 성지처럼?

갈메기의꿈!!

 

아랍 중동 오만 한달살이 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