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0 일간 7년전 의 발자취 를
찾아 나선 소하르 의 아름다운 우정과 추억 으로 마무리 하고
오만 수도 무스카트 에서 짐을 쌉니다.
아랍 오만 에서
두바이로~~
요르단(조르단)으로~~~
이스라엘~~~
리터언 ~~ 서울로
제주로~~~~
어케 될지 모릅니다
오만의추억 을 담아놓고
폰의사진 을 지워
빈공간 을 유지 해야 합니다
65세의 어렵고 고달픈 외로운
성지 순례길 입니다
예수탄생지 로
인도 되는 여정 입니다
순탄 하길 기도합니다..
아랍 오만에서 의 마지막 날
일출 입니다
예수의 닮은 삶을 사는
살롬하우스 에서
희망을 봅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체험하는 시간이 였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팔라즈의 축복의 통로로~~~^^
건강 과 은혜로
치유와 휠링시간 이 였습니다
무스카트 에서
마지막 일출로 ~~~
살롬 게스트하우스 앞
바닷가 를 성지처럼?
갈메기의꿈!!
아랍 중동 오만 한달살이 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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