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한달살이 중/ 소하르 피쉬마켙 이모저모
오만 세번째 도시 신밧드의고향? ㅎ
소하르 에서
반을 지내고 나머지 반은
오만 수도무스카트 에서 지내게 된다
아랍 오만 수도 는
중세 유럽 도시 같다
곳곳의 흙벽돌집 과 성원 같은
대궐 같은집
성벽으로 가려진
별장 종려나무 사이로
팔라즈 의 축복 받은
동쪽의 에덴동산 이라고 한다.
두도시를 오가며
타임머신 을 타고 7년전으로~~~^^
중동 오만 소하르 어시장의 이모저모..
가는곳마다 칭구라고 반겨준다
그때는 일을하던 때다
투루키 식당의 메니져 라쉬다!
그도 형제국 이라고?반긴다...
피쉬마켙 의 후세인
그칭구는 아랍 상인 의 후예다
살아있는 생선이 들어오면
내게 폰으로 유창한 영어로
알려줬던 후세인!
피쉬마켓에 나타난 나를보고
반가움에 손등으로 악수를
청해온다 ..
긴예기로~~~컴백? 을 무척 반긴다
성자 베드르 어부 를 상상하게 한다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질 코리언 오마니 닷!
중세로 돌아온 기분이다
오만은성지다
성경에 나오는 스토리가
살아 있는 성지다.
살아있는 갑오징어
꽃게도 함께~~~^^
네마리 5케이지 10 리알.(약3만원)
아랍인들은 뼈없는생선을
안먹는다고 들었다
편견이다
한국야채가 풍성해서 욕심을 부려봤다
열악한환경 에서
소수의 한인교인들 과
한국농장 하우스에서 의
오찬 해물라면!
'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랍 중동 오만에서 성지 순례 갑니다 (0) | 2019.01.28 |
---|---|
아랍 중동 오만 무스카트 바닷가 에서 (0) | 2019.01.28 |
인생은 연극이다 (0) | 2019.01.26 |
아랍 중동 오만 소하르 인도양 의 일출 (0) | 2019.01.26 |
아랍 오만 소하르 숙소에서 나오면? (0) | 2019.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