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아랍 중동 오만소하르 한인교회 에서(2번째)

환희의정원 2019. 1. 26. 01:52

 

 

 

 

 

 

 

 

 

 

 

 

 

 

 

 

 

오만 한달살이 중

소하르 에서

두번째 예배 를 드립니다.

이번 엔 교인이 꽤 있습니다

예배 를 마치고

낯선 나라 오만 소하르

사암 한국 야채 농장 에서

 

오찬 애찬시간 을 갖었습니다

 

아랍 오만 이슬람 국가에서

예배 를 드린다는것 축복 입니다...

 

국가에서 종교부지 를

지정해서 그곳에서

금요일( 주일)에 빌려서

 

한국에서 파견된 선교사 님 께서

돌아가며 한인들에게

예배 를 드립니다.

 

열악 한 환경 에서

자유와 평화로

속사람 의 다윗 이야기로

순례자 로 설교를 듣고

성도의교제 시간 을 갖어

풍성한 한국 야채라면? 으로

마쳤습니다...^^

 

이번엔 모모 선교사님 께서

소하르 대학교 에서 한국어 를 가르치는

교수님 께서 현지인 부부 를

초대해서

한국의문화 를 가르 치셨습니다

 

자리 를 펴고 앉아서

손으로 고기와 쌈장 과 고추를 먹는

체험 을 가르쳤습니다.. ㅎ

 

이 이뿐 오만 젊은 부부!

 

무슬림 오만 나라에서 도

하나님 이 함께하는

평화 를 존중 하는 나라

 

아랍 오만 나라 의

편견 입니다.

 

아랍 오만 소하르 한인교회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