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한달살이 중
소하르 에서
두번째 예배 를 드립니다.
이번 엔 교인이 꽤 있습니다
예배 를 마치고
낯선 나라 오만 소하르
사암 한국 야채 농장 에서
오찬 애찬시간 을 갖었습니다
아랍 오만 이슬람 국가에서
예배 를 드린다는것 축복 입니다...
국가에서 종교부지 를
지정해서 그곳에서
금요일( 주일)에 빌려서
한국에서 파견된 선교사 님 께서
돌아가며 한인들에게
예배 를 드립니다.
열악 한 환경 에서
자유와 평화로
속사람 의 다윗 이야기로
순례자 로 설교를 듣고
성도의교제 시간 을 갖어
풍성한 한국 야채라면? 으로
마쳤습니다...^^
이번엔 모모 선교사님 께서
소하르 대학교 에서 한국어 를 가르치는
교수님 께서 현지인 부부 를
초대해서
한국의문화 를 가르 치셨습니다
자리 를 펴고 앉아서
손으로 고기와 쌈장 과 고추를 먹는
체험 을 가르쳤습니다.. ㅎ
이 이뿐 오만 젊은 부부!
무슬림 오만 나라에서 도
하나님 이 함께하는
평화 를 존중 하는 나라
아랍 오만 나라 의
편견 입니다.
아랍 오만 소하르 한인교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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