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오만 하미다하우스 두번째 방문

환희의정원 2019. 1. 25. 03:32

 

 

 

 

 

 

 

 

 

 

 

 

 

 

두번째 방문역시

예고 도 없이 때없이 갔다

오마니 식 으로 저녁 을 또 대접받고

하미다 의 딸 해교 의 남편 을 소개받았다

이름이 이 스마일 이라고 소개하며

입가를 올리며 활짝 웃어준다

스마일~~~^^ㅎㅎㅎ

가운데 두고사진 까지 찍어준다.

하미다 남편 라쉬다 와

 

세째아들 가족 모하메드 와이프 와아가들

바달의 와이프 아미나

막내 아들 압둘라

이렇케 이름을 기억하기 위하여

적어둔다..

 

하미다 와 의 국제적인

칭구 가 되서 아랍어

서너 단어 와 몸으로 의 소통이다

하미다 왈~~

우린가슴으로 맺어진 ( 쏘울프랜드?)라고 가슴을 쓸어 준다

 

참 감동이다.

 

 

온가족을 다 소개하고 남편 라쉬드와 의 사진도 찍어준다

아랍 어린것들도

핸폰 과 의 전쟁이다

 

해교의 딸 에게 폰을뺏어

울고 난리를 한다.

다시준 폰으로

저리 행복해 한다

코리맘 폰줘도? 안먹힌다.. ㅎ

 

둘째 아들 아이 사랑하는 아랍인

지난번에도 두남매 를 손잡고

공원에서 만났었다.

그리 이뻐서 아기를 잘 도 본다

아랍남자의 편견이다.

내눈으로 자상한 남편 최고의남자이다.. ㅋ

 

아들중에 경찰이 됬다고 하며

당신 을 체포한다? 고 농담을 한다

 

오만에서 도 공무원과 경찰직업 이

하이 칼라 직업 인가 보다.

라쉬다도 연금으로 윤택하게

사는거 같다

예전부터 오만 나라 대통령

슐탄 카브스 대단한 영웅

으로 존경 과 경의 를

표하는 행동을 한다...

( 독신으로 장기집권?)

 

한국에 가고 싶다 한다

나의집은 인천에서 제주로가려면

?무스카스에서 살랄라 같은 거리?라고 하니 웃는다.^^

이만...

이야기 는 많다

대가족 3대 13식구가 한공간에서

식구가 많이 늘었다..

앞으로 무슬림 의 인구가

늘어 날것 같다.

 

(오만에서는 선교사 집안의

자존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