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에서 처음 사귄 칭구
하미다 하우스 를 극비리 찾아 갔다
반갑게 맞이하여
대환영 을 받고 직접 만들어준
로컬음식 에다 선물까지 받았다
그렇케 반갑게 맞이 할줄은 몰랐다
감동감동 이다.
오만가지매력 의 빠지는 하루였다..^^
'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만 한국 야채 농장 이 있습니다 (0) | 2019.01.10 |
---|---|
아랍 오만 소하르 하미다 하우스에서 만찬 (0) | 2019.01.09 |
오만 소하르 비취 호텔의 밤 (0) | 2019.01.09 |
아랍 오만 소하르공원 의 밤풍경 (0) | 2019.01.09 |
오만 국경 통과 하며 첫날 (0) | 2019.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