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나라에서
이웃집으로 로칼하우스
하미다 가족 과 의 인연 이
십여년 이 됩니다
오만을떠나
국적이 다르고
문화도 생김새도 다른
사람이라는 이유로
친구가 됩니다
잊고살다가 기회가 되서
7 년만에 헤메여 찾아간
아랍 오만 무슬림 원주민가족 들이
얼마나 대환영을 하는지?
몸둘바 를 못했습니다
언어도 다른 몸으로 나눈
이웃과 의 재회로
오만 두번째 날
대가족의 주인장 하미다
와 그 의 남편 압둘라 모든가족을
불러 모아 아랍 스탈로
비리아니,와 콥즈,카우아,
그외 선물까지 받아들고 나오며
감동감동 의 쓰나미가 밀려옵니당..
예고없는 나그네 여행자를
보내지않고
융숭한대접 을 해주는 무슬림 가정
오만 하미다가족
모두에게 신의가호가 있길
인샬라~~~^^
식사와 무슬림 가옥 과
큰아들 바달 하우스
( 바달결혼식때 초대장으로 함께한인연)
어느새 그새댁 아미나 는
슬하의 아가들이 세명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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