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아랍 오만 소하르 하미다 하우스에서 만찬

환희의정원 2019. 1. 9. 06:44

 

 

 

 

 

 

 

 

 

 

 

 

 

 

 

 

오만 나라에서

이웃집으로 로칼하우스

하미다 가족 과 의 인연 이

십여년 이 됩니다

 

오만을떠나

국적이 다르고

문화도 생김새도 다른

사람이라는 이유로

친구가 됩니다

잊고살다가 기회가 되서

 

7 년만에 헤메여 찾아간

아랍 오만 무슬림 원주민가족 들이

얼마나 대환영을 하는지?

몸둘바 를 못했습니다

언어도 다른 몸으로 나눈

이웃과 의 재회로

오만 두번째 날

대가족의 주인장 하미다

와 그 의 남편 압둘라 모든가족을

불러 모아 아랍 스탈로

비리아니,와 콥즈,카우아,

그외 선물까지 받아들고 나오며

감동감동 의 쓰나미가 밀려옵니당..

예고없는 나그네 여행자를

보내지않고

융숭한대접 을 해주는 무슬림 가정

오만 하미다가족

모두에게 신의가호가 있길

인샬라~~~^^

식사와 무슬림 가옥 과

큰아들 바달 하우스

( 바달결혼식때 초대장으로 함께한인연)

어느새 그새댁 아미나 는

슬하의 아가들이 세명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