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태풍'솔릭'물러간 후 산방산 아래 용머리 해안.

환희의정원 2018. 8. 28. 08:21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속속 피해가

나타나며 큰 인명피해는 적으나

부분적으로 곳곳의 흔적이 남아

복구하는 공무원님 들의

수고로움 의 빠른회복을 하게 됬습니다

 

 

 

 

 

 

 

 

 

 

 

 

 

 

 

 

 

아시아올림픽 축구중계 를 보고있어요

4대3으로 이겨서 4강 간답니당...

2002년의 월드컵 신화 히딩크 밀랍이 태풍 솔릭 이 넘겨 놨어요 .ㅠ ㅠ

거스 히딩크 어서 세워주세요!!!

 

 

 

 

태풍은 필요악? 이라고도 합니다

폭염이 물러가고

바다를 디집어놓고 몰아온

쓰레기 대란도 군관 공무원

자원봉사자

모두 한마음으로 복구현장 덕분의

편하게 용머리 나가 봤습니다

물때도좋으나?

청소가 덜되어 문은 닫았습니다

연평균90~ 100 일간만

입장가능하니

운이 좋아야 입장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