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솔릭' 이 할퀴고 간
사계리 형제로 는 통제된
위험지역 이 였습니다
태풍전야 에 나와보고
하루 지난후 개통 되서
나가보니
곳곳의 복구작업 으로
한산한 도로 를 찾아
울자매들 내바다 찾아 가봤습니다
2일만에 산방산 유람선도 뜨고
경비행기도 날고
바다색깔이 조금 변했습니다
자매섬아래
내바다도 확인 합니당..ㅎㅎㅎ
내바다의 열대어 ?
이 물고기는 타히티에서
산호초에서 같이놀던 그 물고기
거짓말 같은 사계리 내바다
바다색깔 이 신비롭습니다,
태풍 솔릭 은 느리게 느리게 지나갔습니다
산방산 아래
사계리 형제로의 필요악 ?태풍 솔릭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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