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그 방 을 만들고
사진저장 과 글쓰기 를
독학으로
연습장 처럼 방치해두고
어느날 오만에서 휴가로 나와서
아이와 소통의 창구로 열어놓고
오만생활 하면서
시작했다
'오만과편견' 으로 시작한 불로그다
지금은 제주로오며 '환희의정원'
카테고리 와
바탕화면 과 프로필 까지 바꾸고
스마트 폰이 생기면서
사진저장 과 글쓰기 가 용이 해졌다
중독되듯 폰과의 동거다..ㅎ
눈을뜨면 손폰으로 시작한다
우연히 페북을 드려다보구
친구찾기가 뜨기에
지난밤 '거기가어딘데?'
란 프로를 시청하고 켑처해 놓았다
오만에서의 추억이 물밀듯 지나갔다
그래서 찾아본 친구찾기
거기서 연락처 도 이메일도
잃어버린 친구의 이름이 뜨기에
클릭해 봐도 아무 정보 도 없다
무식이 용감이라고?
어디?
카톡날렸다~~~~^^
한참 을 지난후 답 이 왔다
올커니?
이렇케 스쳐지나간 인연을 되새겨 보는 시간 이였다.
다음 불로그 의 위력과
글로벌 페북도 대단하다
사이버 에서도 사람 사는 세상
오만의 추억도 공감하던 그많은 불로거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어떻케
살아가는지?
바람같은 인생
불로그 같은 인생 ?
언제 사라질지 모르나?
초지일관 유지해야 겠다
불로그 프로필 사진을 찾아
손폰으로 간단하게 올려보고
더위가 더위가 아니다
그때가 그립다
지나갔으니까...
나두 이런때가 있었다...^^
'내사진과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여행]서귀포 셀프 웨딩 사진공모전 에서 '동상' 받는날 (0) | 2018.08.05 |
---|---|
[제주여행] 서귀포 치유의숲 에서 (0) | 2018.07.31 |
[제주여행]제주 곶자왈 도립공원 (0) | 2018.07.18 |
[제주여행]제주 산방산 서남쪽 모슬포 대정향교/바굼지오름 단산 가는길 (0) | 2018.07.15 |
태풍 그눔이 조용히 물러간후 또다른 ' 마리아'× 가 온다네?~~~ (0) | 201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