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신록의계절
내정원은 지금 이렇다
담쟁이 가 스믈스믈 덮어 지고 있다
아련한 동남아의
어느조그만 오두막집 을 연상한다
이집에서 꿈을먹고
현실을 받아 드리면서
여행자 처럼 살아가는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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