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마라도는 종교시설 중
천주교 성당 만 있음 좋겠다 한다
올레샘 으로 부터~~~ㅋ
1 박2 일 하며
일몰 과 일출을 바다 한 가운데 서
맞이 한다는것!
이곳은 대표적인 종교시설
절 과 교회 도 있을터..
그중 최후엔
이 성당만 남지 않을까?
체계있는 천주교 는 성지로 관리가 될것이다
문어 머리 를 상징하고
거북 등 같기도 하고
소라 조개 같은 모형이라
개인미사 도 가능 하단다...
커풀 샷도 찍어 둘만 하다..
우정샷은 어떨까?...^^
송악산아래 마라도 유람선
왕복표 를 산다면 한시간내에
돌아와야 한다
한시간 돌아 나온다는건?
허겁지겁 짜장면 한그릇 먹고
마라도최남단 비 앞에서
인증샷 찍고
나온다는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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