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는다 마는???
걷자 걷자?카페 에서 여행자
두분을 드롭한
올레12 코스다
올레 안내자 올레샘 이
보낸 몇장의
사진으로 대신한다
착한 크린 올레꾼? 나와보라???
올레 사무실에서 쓰레기봉투 를
준비해서 50 리터짜리
6 개에 채워
크린하우스 에 넣고
아름다운 머문자리를
사진으로 담아 보냈다.
제주도를 뼈까지도 사랑하겠다는
올레꾼 올레샘의
걷자카페회원님 안내자가 된
올레선생님 외
올레지킴이 있어
청정제주 가 지켜지게 된다
올레12 코스 는 밭농사를 주로
하는 곳이니
농작물 농부들 과 의 올레꾼과
함께하는 자연사랑 올레길을
지켜지길 바라면서..
함께가꾸는
청정제주사랑
환희의정원 오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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