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두분이 3 박4 일 여행길에서
마지막날 비내리는 환희의정원에서
조식을 마친후 화순곶자왈 과 사계리
김정희 추사 유베길 을 걷고
돌아가며...
비내리는 제주 화순곶자왈의
몽환적인 풍경에 매료되서 이야기가 있는
제주 화순곶자왈
그곳에 가면 쥔장인 황우와 흑우 한마리가 섞여있는 행렬을 만나게 됩니다
눈이오나 비가와도
곶자왈의 쥔장들은 여전 합니다...ㅋ
추사 김정희 의 후학을 가르치던 대정향교 에서
주먹밥을 준비해간 간식 시간에...
추사 김정희 님이 사랑하는 제주 수선화!!!
외로워 하지말라!!!
정호승의 시가 생각 납니다.
비를맞은 수선화!
슬프리 아름다운 수선화!
사계리 형제로 해안에서는
스테이 위드커피 집 에서
맛은 보아야 할듯 합니다.
첫날은 기상이변으로
5 일간 통제 된
한라산등반 으로 영실로 마치고
둘째날 동백동산으로 동쪽으로 뎅겨간후 마지막날 도립곶자왈 등
화순곶자왈으로 조식후 비가내리는 날
쉬지않고 죽자살자 걷기 카페에서
눈오는제주
화창한제주
비오는 제주
를 어우러고 간
제주를 뼈까지 !사랑하는 올레꾼
님들의 발자취를 빌려온 사진들..
제주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에서
환희의정원 오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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