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장영훈 시인님께

환희의정원 2017. 12. 5. 22:39

 

 

처음 컴 성경 글쓰기로 시작해서

불로그 까지 하게 됬습니다

 

살아가는길 위 에서 도피처?(삶의현장)

외국에서 살게되다 보니

큰목적 은 두질 않았지만 사진과 글쓰기를

하다보니 이렇케 시인님을 알게되네요?

 

어느날인가?

댓글 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의미없는 불로그를 그만둘까?도

하나 그동안 보관된 "오만과편견"

속에 낯선이야기 와 사진들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붙잡고 싶더군요.

 

제주살이 로 스마트폰 이 주워지니

쉽게 글쓰기와 사진 불러오기 가

쉬워 졌지요.

 

지난해 병상에서 부터 다시

불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불로그 친구 가 되면서

시인 님 을 알게 됬지요?

 

사이버 에서 허상에서 실상을

알게 되어 가는군요

 

받는순간 단숨에 읽어 내렸어요

너무 쉽게 읽어 지네요

좋아요.

 

상황문학 책속엔

영훈님 시만 골라 읽어 두웠구요

 

책을 사거나 빌려오면

순간에 읽어 치워야지

두고 보겠다고? 미루다 보면

못다한 숙제로 남아 있으면

그만 이더라구요.

옆에두고 읽게되길 바랍니다.

 

독후감을 쓰는것도 아니고

감히 책 리브 를 쓰는것도 어렵구요.

 

시인 장 영 훈 님!

두번째 시집" 투명 봉투 속의 물고기"

감사 인사 로 대신 할께요

 

건필하시길 빕니다.

 

제주 오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