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제주 산방산 아래 용머리

환희의정원 2017. 12. 4. 02:30

12 월 첫째 휴일 오후

늦은 점심을 마치고 운동삼아 나가본곳!

 

늦은시간에 용머리는 문닫을 채비를 한다

 

용머리 해안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주변을 한시간 정도 돌고 들어오며

 

 

 

 

 

 

 

 

 

 

 

 

 

 

 

 

 

해마다 해수면이 상승된다고 한다?

 

이 지구는 언젠가는 수몰되지 않겠나?

엉뚱한 상상이 들어와 ~~~

 

한치 앞도 알수없는 인생사가 허무하게

다가온다

 

내자신은 얼마나 공유하며 살아갈까?

 

하루를 주신이 에게 감사한다.

 

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에서

감동이 밀려와서 손폰으로 또 찍어둔다.

 

제주 화순문화마을에서

오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