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첫째 휴일 오후
늦은 점심을 마치고 운동삼아 나가본곳!
늦은시간에 용머리는 문닫을 채비를 한다
용머리 해안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주변을 한시간 정도 돌고 들어오며
해마다 해수면이 상승된다고 한다?
이 지구는 언젠가는 수몰되지 않겠나?
엉뚱한 상상이 들어와 ~~~
한치 앞도 알수없는 인생사가 허무하게
다가온다
내자신은 얼마나 공유하며 살아갈까?
하루를 주신이 에게 감사한다.
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에서
감동이 밀려와서 손폰으로 또 찍어둔다.
제주 화순문화마을에서
오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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