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풍경 입니다
민박집에서 운전사를 붙혀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타야되는
거리를 조수석 에서 폰으로 남깁니다
트럭에서죄수처럼 매달려탄 인도청년들
무어좋은지 나를보면서 미소와 손들어주는
인도청년들..
소녀들은 수줍은 미소로 대해줍니다
저녁노을을 뒤로하고
인도로의길 위에서
마지막날 문바이 해와달게스트하우스 에서
석별의 정을 나누며
인도의수도 델리로 비행기로 이동합니다
느리게 버스 로나 기차로 다니는 여행길 을
뭄바이 와 델리에서15 년전부터
삶의터전으로 가꾸는 지인의 도움 으로
편하게 지내며 신세를 집니다
워처와 메이드 로칼직원들 과
정이 들었습니다
주방을 담당하는
메니져 "라지"는 한국어를 잘합니다
한국인 밑에서
늘 ~ 옆에서 직원들을 관리를 합니다
운전사에게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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