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도여행·뭄바이,뿌내,델리,

인도 로의 여행/ 뿌내 해와달 게스트하우스 에서

환희의정원 2017. 10. 24. 09:23

 

 

 

 

 

 

 

 

 

 

 

 

 

 

 

 

 

뭄바이 해와달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내외분

인도에서 15 년동안 두자녀를 훌륭하게

건사하고 유학파로 나가 있다고 합니다

 

뭄바이에서 코리언 워커우먼 으로

또순이 여사장님? 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인도수도 델리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하우스에서 자리를 잡은후

2 호점을 뭄바이 에서 약200km

되는 뿌내란 소도시에서

오픈한 하우스에서 1 박2 일 를

보내게 됬습니다

 

휴양지같은 뿌내 해와달 게스트하우스

주변을 봅니다

 

로컬직원 6 명이 쥔장 마담이 오니

손님 맞이 로 부지런히 준비 를 합니다

 

로컬음식을 좋아하는걸 알고

주문을 합니다

30 년전 스리랑카 에 떨어졌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인도 중산층 인듯 합니다

집형태가 맨아래 나선형 계단 아래는

식솔 하인 들의 룸 인거 같습니다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면 거실 겸

주방이 꾸며졌습니다

그윗층 을 객실로 꾸며된 주거형 입니다

 

깔끔하게 꾸며진 곳 에서

인도 메니져 가 인도커리 와 짜파디,

짜이 부터 시작하여 퓨전요리로~~~

대접 을 받습니다.

 

한국음식을 잘 만들어 놓습니다

주변엔 전원주택이라

조용하고 그많은 잉간들은 어디있는지?

 

멀리 보이는 널은 들판 소가 누워

마치 아프리카 전원같이 보입니다

인도의 또다른 전원도시에 잠시

머물고 휠링 과 평안을 누리며 ...

 

다음 인도로의길

델리 로 이동하려 합니다

인도 뿌내

해와달게스트 하우스에서

오마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