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제주 탐나라 공화국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환희의정원 2017. 8. 22. 21:30

엘리시안 나인틴 스테이지는

변한게없이 잔디와 석판에서 주저앉아 관객이 그득 찬 그때가 생각난다

오카리나 임영실 뚜엣 연주가 생각난다

 

마그마케년 철새도래지

물이 그득찼다 정말이지 철새들이 날아올것 같다.

나이야 가라!!!

폭포는 안내리지만?

나이야 가라 ?

나이야 멈춰랏!!!

용울음 용머리와 용꼬리가 한몸같이 ...

 

노자관에선 북 카페가 열리지 않을까?

문은 닫혔다.

 

강대표님의 가 무덤은 ?벌초를 해둘것이지 ?풀밭이되어 있다

정물오름이 내려다보는곳에서...

 

 

 

 

 

 

 

 

 

 

 

노랑축제로 비공개된 탐나라공화국 이

어떻케 변화 되어있는지???

궁금해서 예고없이 들어 간곳!

역시 철문이 단단히 묶어있어 개구멍? 으로 들어갔다

빈손으로 들어가면 쫒겨날것 같아 음료수 한박스 들어 들어갔다

 

어떻케 어떤모양으로 상상의나라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가을의 문턱에서

써프라이즈로 어떤?축제가 준비되는지 궁금해서 살짝 둘러보면서

아무것도 발견을 못했다

엉상법?으로 무수한 상상을 하면서

강대표님을 만난 행운으로 괜히 기분좋은 날이다

단체는 스토리투워는 계속 열린단다.

개인이오면 입장사절!!!

미리 예약하면 그분을 만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