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주비엔날레~~/ 알뜨르 비행장 가는길

2017년 9월2일~12월3일까지

 

 

 

 

 

 

 

 

 

 

 

 

 

 

 

 

 

 

 

 

 

 

 

 

 

 

 

 

 

 

제주살이 5 년차되니

여행지 에 살아가는

삶의현장 이 됬다

제주서귀포 남서쪽은 산방산 주변으로

단산 송악산 군산 주변에서 한라산 조망권이다

 

제주뉴스 에서 비엔날레 전시 순회 중

5 단계로 3 번째 알뜨르 비행장에서 있다고한다

이름도 생소하다

물론 일제 때 진지동굴 로 화약고 로도

전쟁의흔적이 묻혀있어

널은들녘으로 마늘밭 으로 묻혀 있는곳이다

4 3 사건으로 아픈상처가 숨어있는곳..

그곳에 진지동굴 입구마다 한점씩 예술작품을

전시 되어있어

찾아가기 어렵게 ?찾아가는 길이다

 

네비도 안키고

농사짓는 어떤농부 삼춘에게 차를몰아

물어찾아가는 농로길

퉁명스럽게 참 무뚝뚝하긴 여전하다

모른단다?

 

올레10 코스 종반 지역

송악산으로 돌아다시 원점에서 찾아가니 길이 나왔다

전시품 내용은 모른다

625 태평양전쟁 70 여전???

수백년 울어 먹어도 지워지지 않는 역사의현장 이다

 

진주만 폭격은 일본의사과로 하와이는

일본인 들도 여행을간다

보복하지 못한 한 이설인 한일관계

난 전후세대라 모른다

친일파?

보수진보로 나뉘워지는 현장이 될것이다.^^

(내생각이다)

 

예술제 가 늘~ 그렇다

실망이다

농삿꾼 삼춘 들에게 피해 주지않을

행사가 되길바란다.

 

3 개월이란 긴시간 에 뭘 보여주겠다고?

농사터전에서 농약냄새도 거름냄새

태풍 바람 에서 안전하지 못한 못살포( 모슬포)

 

분단국가에서

대한민국 최남단

이곳에서 전쟁흔적 을 보며

전쟁은 일어나면 결코 안된다

일본하고 중국 미국 러시아 큰나라 와

잘 지냈으면 좋겠다

제주도 이제 파헤치고 건물 높아지는걸 막아야된다

자연은 자연대로 묻혀있는곳은

그대로 역사의현장 으로~~~

알뜨르 비행장에서

오마니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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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문화로 22번길 17호

(화순리 2026-19)

대표전화 010-8987-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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