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나라 공화국 에서
한달동안 노랑축제 마지막날
만찬을 끝으로 대망 의 막을 내립니다
강우현 대표님과 원희룡 도지사님 과
행사장 을 순회하는데...
양말 인형조각가 조선희 샘님과
체험중인 분과
많은 초대되지 않은 관광객과
이웃들과 여울마당 에서
수놀움 제주인들 과
어울리는 한마당 에서 축제의밤 이 였습니다
탐나라 엘리시안 나인틴 스테이지
만찬 축제 장 에서
오카리나 연주와
라온친구들 의 라이브공연 으로
노랑축제장의 마지막 하일라잇트
강우현 대표님의 감사 인사와
푸른 제주밤하늘 선율과
축배의잔을 높이 들어
끝으로 행복한 밤 이였습니다
그동안 탐나라 공화국 강우현대표 님 과 종사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제주 금악리 쓸모없는 땅을 개간해서
제주시와 서귀포 시 도너리오름 을
경계된 곳을 상상나라로 만들어가는
신화 를 창조 해나가는
탐나라 공화국 강우현대표님 을 존경합니다
막을 내리면서
입장료는 안받는다는
그분의 재 창조 축제는 써프라이즈 로
언제 어떻케 펼처질지는 모릅니다
노랑축제는 끝이나지만 찾아오는사람 은
막지 않는다고 합니다
뒷문으로 오되 업무방해?죄값으로
노동?을 강요 할지도 모릅니당...ㅎㅎㅎ
찾아가는길
제주시 한림읍 한창로 897
문의;064-772-2878 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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