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라 공화국 노랑축제 마지막날
돌아본 곳 입니다
그동안 숨어있는 곳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운 남이섬 정자가 그렇습니다
가평 오거리 비석들이 지멋대로 누워있습니다
노랑축제는 막을 내리지만
탐나라 공화국은 상상의나라로
다시 한번 탈바꿈 을 기대 합니다
여행은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입장료를 받지않고
비현실적인 숨박꼭지 하는 비밀정원에서
보물찾기 하는곳
이런곳을 자체로 굴러 가도록 어울려 만들어가는
곳이 되겠답니다
십시일반으로 나눔으로 만찬을 끝으로
탐나라 노랑축제는 막을 내립니다
새로운 이벤트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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